맥북 스크롤 캡처, 이제 1초 만에 끝낸다! 초간단 완전 정복
목차
- 들어가며: 맥북 스크롤 캡처, 왜 어려웠을까?
- Part 1: 기본 스크린샷 기능 완벽 활용:
- 2.1 전체 화면 캡처 (Shift + Command + 3)
- 2.2 선택 영역 캡처 (Shift + Command + 4)
- 2.3 특정 윈도우 캡처 (Shift + Command + 4 + Space Bar)
- Part 2: 스크롤 캡처를 위한 핵심 도구:
- 3.1 미리보기(Preview) 앱 활용법: 숨겨진 스크롤 캡처 기능
- 3.1.1 미리보기 앱 실행 및 PDF 열기
- 3.1.2 썸네일 보기 활성화
- 3.1.3 연속 페이지 선택 및 내보내기
- 3.2 단축어(Shortcuts) 앱 자동화: 더욱 빠른 스크롤 캡처
- 3.2.1 새로운 단축어 생성 및 이름 설정
- 3.2.2 "스크린샷 찍기" 동작 추가 및 구성
- 3.2.3 "Finder에서 저장" 동작 추가 및 경로 설정
- 3.2.4 단축어 실행 및 스크롤 캡처
- 3.3 터미널(Terminal) 명령어 사용: 개발자를 위한 스크롤 캡처
- 3.3.1
screencapture
명령어 기본 사용법 - 3.3.2 스크롤 캡처를 위한 터미널 명령어 조합
- 3.3.3 저장 경로 및 파일명 지정
- 3.3.1
- 3.1 미리보기(Preview) 앱 활용법: 숨겨진 스크롤 캡처 기능
- Part 3: 유용한 스크롤 캡처 앱 소개:
- 4.1 CleanShot X: 강력한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
- 4.2 Shottr: 정교한 캡처와 다양한 편집 도구
- 4.3 GoFullPage: 웹페이지 전체를 깔끔하게 캡처
- Part 4: 상황별 스크롤 캡처 전략:
- 5.1 웹페이지 전체 캡처하는 효과적인 방법
- 5.2 긴 문서 또는 PDF 파일 스크롤 캡처 노하우
- 5.3 특정 프로그램 창의 전체 내용 캡처하기
- Part 5: 스크롤 캡처 후 편집 및 활용 팁:
- 6.1 캡처 이미지 간단하게 편집하기 (자르기, 주석 달기 등)
- 6.2 캡처한 내용을 빠르게 공유하는 방법
- 6.3 스크롤 캡처 이미지 관리 및 활용 팁
- 마무리: 맥북 스크롤 캡처, 더 이상 헤매지 마세요!
본문
1. 들어가며: 맥북 스크롤 캡처, 왜 어려웠을까?
맥북을 사용하면서 화면에 보이는 내용 이상의 긴 페이지나 문서를 캡처해야 할 때, 기본 스크린샷 기능만으로는 어려움을 느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기능을 통해 비교적 쉽게 스크롤 캡처가 가능했지만, 맥북에서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이 없어 많은 사용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여러 번 화면을 캡처하여 이어 붙이거나, 복잡한 설정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쉽고 빠른 스크롤 캡처 방법에 대한 갈증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맥북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쉽고 빠르게 스크롤 캡처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맥북에서 스크롤 캡처를 하는 여러 가지 효과적인 방법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각 방법의 장단점과 활용 팁까지 꼼꼼하게 안내하여 여러분의 스크롤 캡처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드릴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긴 내용을 여러 번 캡처하고 이어 붙이는 불편함 없이, 단 한 번의 동작으로 원하는 모든 내용을 깔끔하게 캡처해 보세요!
2. Part 1: 기본 스크린샷 기능 완벽 활용
맥북에서 스크린샷을 찍는 기본적인 방법들을 먼저 완벽하게 숙지하는 것은 효율적인 스크롤 캡처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맥OS는 세 가지 주요 단축키 조합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화면을 캡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각 단축키 조합의 기능과 활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1 전체 화면 캡처 (Shift + Command + 3)
가장 기본적인 스크린샷 방법으로, 현재 화면에 보이는 모든 내용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합니다. 키보드의 Shift 키, Command 키, 그리고 숫자 3 키를 동시에 누르면 "찰칵"하는 카메라 셔터음과 함께 화면 전체가 캡처되어 바탕화면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이 방법은 현재 작업 중인 전체 화면의 상황을 빠르게 기록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오류 메시지가 발생했을 때 전체 화면을 캡처하여 문제 상황을 기록하거나, 현재 보고 있는 웹페이지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저장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캡처된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png
형식으로 저장되며, 파일명은 "스크린샷 [날짜] [시간]"과 같은 형식으로 자동 생성됩니다.
2.2 선택 영역 캡처 (Shift + Command + 4)
화면의 특정 영역만을 캡처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Shift 키, Command 키, 그리고 숫자 4 키를 동시에 누르면 마우스 커서가 십자 모양으로 변경됩니다. 이때, 캡처하고 싶은 영역의 한쪽 모서리에서 드래그하여 원하는 크기의 사각형 영역을 지정한 후 마우스 버튼을 놓으면 지정된 영역만 이미지 파일로 저장됩니다. 이 방법은 특정 애플리케이션 창이나 웹페이지의 일부분, 또는 화면의 원하는 부분만 정확하게 캡처하고 싶을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웹페이지에서 특정 이미지나 텍스트 단락만 추출하고 싶거나, 여러 개의 창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특정 창의 내용만 캡처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캡처된 이미지는 전체 화면 캡처와 마찬가지로 .png
형식으로 바탕화면에 저장됩니다.
2.3 특정 윈도우 캡처 (Shift + Command + 4 + Space Bar)
열려 있는 특정 윈도우만을 캡처하고 싶을 때는 이 단축키 조합을 사용합니다. Shift 키, Command 키, 숫자 4 키를 동시에 누른 후 Space Bar 키를 누르면 마우스 커서가 카메라 아이콘으로 변경됩니다. 이때, 캡처하고 싶은 윈도우 위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하면 해당 윈도우가 파란색으로 강조 표시됩니다. 강조 표시된 윈도우를 클릭하면 해당 윈도우 전체가 배경 없이 이미지 파일로 저장됩니다. 이 기능은 특정 애플리케이션 창의 내용만 깔끔하게 캡처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프로그램의 설정 창이나 대화 상자만을 캡처하여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거나 문서에 첨부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캡처된 이미지는 다른 스크린샷과 마찬가지로 .png
형식으로 바탕화면에 저장됩니다.
3. Part 2: 스크롤 캡처를 위한 핵심 도구
맥북 기본 기능만으로는 완벽한 스크롤 캡처가 어렵지만, 맥OS에 내장된 유용한 앱들을 활용하거나, 간단한 자동화 설정을 통해 스크롤 캡처와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3.1 미리보기(Preview) 앱 활용법: 숨겨진 스크롤 캡처 기능
맥OS의 기본 앱인 미리보기는 단순히 이미지나 PDF 파일을 확인하는 것 외에도 숨겨진 스크롤 캡처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PDF 파일의 경우, 여러 페이지를 하나의 이미지로 쉽게 내보낼 수 있어 스크롤 캡처와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1.1 미리보기 앱 실행 및 PDF 열기
스크롤 캡처하고 싶은 내용이 담긴 PDF 파일을 미리보기 앱으로 엽니다. PDF 파일을 더블 클릭하거나, 미리보기 앱을 실행한 후 "파일" 메뉴에서 "열기"를 선택하여 원하는 PDF 파일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3.1.2 썸네일 보기 활성화
미리보기 앱 상단의 "보기" 메뉴에서 "썸네일"을 선택합니다. 왼쪽 사이드바에 PDF 파일의 각 페이지가 축소된 형태로 표시됩니다. 이 썸네일 보기를 통해 PDF 파일의 전체 페이지 구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3.1.3 연속 페이지 선택 및 내보내기
썸네일 보기에서 스크롤 캡처하고 싶은 연속된 페이지들을 선택합니다. 첫 번째 페이지를 클릭한 후, 마지막 페이지를 Shift 키를 누른 채 클릭하면 해당 범위의 모든 페이지가 선택됩니다. 선택된 페이지들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나타나는 컨텍스트 메뉴에서 "선택한 페이지를 다음으로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원하는 파일 형식 (JPEG, PNG 등)과 저장 경로를 지정한 후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한 PDF 페이지들이 하나의 이미지 파일로 병합되어 저장됩니다. 이 방법은 웹페이지 전체를 PDF로 저장한 후 스크롤 캡처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3.2 단축어(Shortcuts) 앱 자동화: 더욱 빠른 스크롤 캡처
맥OS의 단축어 앱을 활용하면 스크롤 캡처 과정을 자동화하여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를 PDF로 저장하고, 미리보기 앱을 통해 병합하는 과정을 하나의 단축어로 만들어 실행하면 클릭 한 번으로 스크롤 캡처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3.2.1 새로운 단축어 생성 및 이름 설정
단축어 앱을 실행하고 "+" 버튼을 클릭하여 새로운 단축어를 생성합니다. 생성된 단축어의 이름을 "스크롤 캡처" 또는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합니다.
3.2.2 "스크린샷 찍기" 동작 추가 및 구성
단축어 편집 화면의 검색창에 "스크린샷 찍기"를 검색하여 동작을 추가합니다. "전체 화면" 또는 "선택된 영역" 중 원하는 캡처 방식을 선택하고, 필요에 따라 "편집기에서 보기" 옵션을 활성화하여 캡처 후 바로 편집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3.2.3 "Finder에서 저장" 동작 추가 및 경로 설정
다시 검색창에 "Finder에서 저장"을 검색하여 동작을 추가합니다. 캡처된 이미지를 저장할 폴더를 지정하고, 파일 이름을 자동으로 생성하거나 사용자 지정 이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3.2.4 단축어 실행 및 스크롤 캡처
생성된 "스크롤 캡처" 단축어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화면 캡처가 진행되고, 지정된 폴더에 이미지 파일이 저장됩니다. 웹페이지를 PDF로 저장하는 동작을 추가하여 더욱 완벽한 스크롤 캡처 자동화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Safari에서 현재 페이지를 PDF로 저장" 동작을 추가하고, 저장된 PDF 파일을 미리보기 앱으로 열어 선택한 페이지를 이미지로 내보내는 동작을 연결하면 웹페이지 전체를 스크롤 캡처하는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3.3 터미널(Terminal) 명령어 사용: 개발자를 위한 스크롤 캡처
맥OS의 터미널 앱을 사용하여 명령어를 통해 스크린샷을 찍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개발자나 시스템 관리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터미널 명령어를 활용하여 더욱 세밀하게 스크린샷 옵션을 제어하고 자동화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3.3.1 screencapture
명령어 기본 사용법
터미널 앱을 실행하고 screencapture
명령어를 입력하면 현재 화면 전체가 캡처되어 바탕화면에 screenshot.png
라는 이름으로 저장됩니다.
3.3.2 스크롤 캡처를 위한 터미널 명령어 조합
기본적으로 터미널 명령어 자체로는 직접적인 스크롤 캡처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웹페이지를 PDF로 저장하는 등의 다른 명령어와 조합하여 간접적으로 스크롤 캡처와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upsfilter
명령어를 사용하여 PostScript 파일을 PDF로 변환하거나, wkhtmltopdf
와 같은 별도의 도구를 설치하여 웹페이지를 PDF로 변환한 후, 앞서 설명한 미리보기 앱의 기능을 활용하여 PDF의 여러 페이지를 하나의 이미지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스크롤 캡처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3.3.3 저장 경로 및 파일명 지정
screencapture
명령어에 다양한 옵션을 추가하여 저장 경로와 파일명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
옵션을 사용하면 캡처된 이미지를 클립보드에 저장하여 바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붙여넣을 수 있으며, 저장 경로를 직접 지정하여 바탕화면이 아닌 다른 폴더에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파일명을 지정하는 옵션도 제공하므로, 스크립트를 통해 자동으로 스크린샷을 찍고 관리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4. Part 3: 유용한 스크롤 캡처 앱 소개
맥북에서 더욱 편리하고 강력한 스크롤 캡처 기능을 활용하고 싶다면, 다양한 서드파티 스크롤 캡처 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앱들은 맥OS 기본 기능보다 훨씬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스크롤 캡처 경험을 향상시켜 줍니다.
4.1 CleanShot X: 강력한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
CleanShot X는 맥북 사용자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 있는 스크린샷 및 화면 녹화 앱입니다. 깔끔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스크롤 캡처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고급 기능을 지원합니다. CleanShot X를 사용하면 웹페이지 전체는 물론, 긴 문서나 채팅 기록 등을 손쉽게 스크롤하여 하나의 이미지로 캡처할 수 있습니다. 캡처 후에는 간단한 편집 도구를 사용하여 주석을 달거나 중요한 부분을 강조 표시할 수도 있으며, 캡처한 이미지를 클라우드에 빠르게 업로드하여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유료 앱이지만, 강력한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으로 인해 많은 맥북 사용자들에게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4.2 Shottr: 정교한 캡처와 다양한 편집 도구
Shottr 역시 맥북을 위한 강력한 스크린샷 앱으로, 특히 정교한 영역 캡처와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Shottr의 스크롤 캡처 기능은 매우 부드럽고 정확하게 작동하며, 캡처 영역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만 정확하게 캡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캡처 후에는 픽셀 단위의 편집, 텍스트 추가, 도형 그리기, 흐림 효과 등 다양한 편집 도구를 사용하여 캡처 이미지를 원하는 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Shottr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일부 고급 기능은 유료로 제공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료 버전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스크롤 캡처 및 편집 기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4.3 GoFullPage: 웹페이지 전체를 깔끔하게 캡처
GoFullPage는 특히 웹페이지 전체를 스크롤하여 캡처하는 데 특화된 앱입니다. 웹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형태로 제공되어, Safari나 Chrome과 같은 웹 브라우저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GoFullPage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캡처하고 싶은 웹페이지에서 아이콘을 클릭하기만 하면 해당 페이지 전체가 자동으로 스크롤되어 하나의 깔끔한 이미지로 저장됩니다. 복잡한 설정 없이 간단하게 웹페이지 전체를 캡처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무료로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워터마크 제거 및 추가 편집 기능은 유료로 제공됩니다.
5. Part 4: 상황별 스크롤 캡처 전략
다양한 스크롤 캡처 방법들을 숙지했다면, 이제 실제 상황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웹페이지, 긴 문서, 특정 프로그램 창 등 캡처 대상과 목적에 따라 최적의 스크롤 캡처 전략을 세워 보세요.
5.1 웹페이지 전체 캡처하는 효과적인 방법
웹페이지 전체를 스크롤하여 캡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GoFullPage와 같은 웹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별도의 앱을 실행하거나 복잡한 단축키를 누를 필요 없이, 브라우저에서 간단하게 클릭 한 번으로 전체 페이지를 캡처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만약 확장 프로그램 사용이 어렵다면, 웹페이지를 PDF로 저장한 후 미리보기 앱의 페이지 병합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CleanShot X와 같은 고급 스크린샷 앱은 웹페이지 스크롤 캡처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전체 페이지를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5.2 긴 문서 또는 PDF 파일 스크롤 캡처 노하우
긴 문서나 PDF 파일의 내용을 스크롤 캡처하고 싶을 때는 미리보기 앱의 페이지 내보내기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PDF 파일을 미리보기로 열고 썸네일 보기에서 원하는 페이지 범위를 선택한 후 이미지 파일로 내보내면, 여러 페이지를 하나의 이미지로 합쳐 스크롤 캡처와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문서가 PDF 형태가 아니라면, 먼저 PDF로 변환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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